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ing 스타리그 2012 (문단 편집) ==== 3세트 ==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YBkXWoNK-s&ab_channel=OGN|3세트]] [[일렉트릭 써킷|네오 일렉트릭써킷]]은 허영무의 센스가 돋보였는데 경기 중반 맵 중앙에 몰래 [[로봇공학 시설|로보틱스]]를 짓지만 정찰을 나온 정명훈의 [[건설로봇|SCV]]에게 들키게 된다. 노[[병영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배럭]] [[더블커맨드]] 빌드를 시전한 정명훈이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정명훈이 대단히 위험해지는 상황이었지만, 정명훈은 로보틱스를 보고 [[파괴자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리버]] 드랍에 대비해 탱크를 배치했다. 그러나 허영무는 [[3센티 드랍|노동 드랍]]을 통해 [[왕복선|셔틀]] 하나로 드라군 4기와 [[광전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질럿]] 하나를 테란 본진으로 진입시켰고, 시즈탱크를 하나 하나 잡으며 리버까지 드랍하면서 본진이 말 그대로 초토화, 정명훈은 [[GG]]를 선언한다. 당시 허영무는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4전 전패,정명훈은 4전 전승이었으나, 가장 중요한 결승 무대에서 정 반대 결과가 나와버렸다. 훗날 이영호가 개인방송에서 푼 [[https://youtu.be/Y4ETcxaCiJo?t=125|썰]]에서 당시 '이제 브루드워 할 일도 없으니 아껴놓은 빌드 줄게'라며 정명훈에게 이 뒷마당 노배럭 더블을 알려줬다고 했다. 당시에는 이건 허영무 맞춤 빌드라고 생각했고 당일에 질 수가 없는 빌드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지는걸 보고 '이 형 안 풀리는구나....'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